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고 독립국 (문단 편집) == 매체에서 == * [[어둠의 심연]] 폴란드계 영국인 작가인 [[조지프 콘래드]]가 무명 벨기에회 소속의 선장으로써 [[콩고 강]]을 거슬러 올라갔던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. 선진 문명의 전파란 미명 하에 야만적인 학살과 착취를 해대는 제국주의자들을 비판한 소설로 유명하다.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인종주의적인 차별 의식을 벗지 못한 한계가 있다. [[지옥의 묵시록]] 등 후대의 다양한 작품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문학계의 고전. * [[레전드 오브 타잔]] [[데이비드 예이츠]] 감독의 2016년작 영화. [[에드거 라이스 버로스]]의 1914년작 소설의 최신 영화판이다.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리메이크하여, 메인 스토리가 타잔이 콩고 독립국에서 벌어지는 벨기에의 침략 행위에 대항하는 내용으로 바뀌었다. 덕분에 주요 등장인물 중 실존 인물이 둘이나 등장한다. 하나는 타잔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조지 윌리엄스([[사무엘 잭슨]] 분)로, 벨기에의 만행을 최초로 고발했던 사람이다. 다른 하나는 메인 악역으로 등장한 [[레옹 롬]]([[크리스토프 발츠]] 분). 이 사람은 실제로 [[레오폴드 2세]]의 명을 받고 콩고 독립국에서의 수탈에 앞장섰던 용병대장이다. * [[땡땡의 모험]] - 콩고에 간 땡땡 [[에르제]]가 쓴 땡땡의 모험의 두번째 책. [[벨기에령 콩고]] 시기인 1930년대에 나온 작품이지만 여기 서술한다. 당시에 우익논조의 신문에 연재를 했던지라 [[식민지 근대화]]론이나 [[백인우월주의]], [[백인의 의무]]와 같은 벨기에의 콩고 지배를 정당화하는 내용이 많던지라 워낙 논란도 많았고 본인이 후에 흑역사로 취급하는 작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